병원소개

반갑습니다. 환영합니다.
그루동물병원입니다.

'그루'는 그루터기의 같은 말입니다.
나무가 베임을 당해도 그 그루터기는 남아 누군가의 쉴 곳이 되는 것같이 상처입고 아픈 동물들의 희망이 되고자 노력합니다.

'그루'는 나무를 세는 단위입니다. 한 그루의 나무가 숲을 이루 듯 진료 하나하나에 성심껏 임하여 행복한 지역사회에 기여하고자 노력합니다.

가족을 진료하듯 성심을 다합니다.

감사합니다.



Hola. Bienvenidos a la Clínica Veterinaria "GRU".

Hacemos nuestro mejor esfuerzo como tratar a la familia.

Gracias.